스무살 후반이야 원래동물좋아하고 고딩때무터 동물문제 관심 갖으면서 성인되고 시위나 캠페인 활동하면서 채식식단해왔고 내가 반려묘 반려견 있어서 특히 개고기/소주/고양이소주 보기만해도 헛구역질 나오고 냄새맡고 토한적도있어 동물도축도 정말 싫어해... 본론으로가면 친한 친구의 남자사람친궇한테 남자 소개받았거든 내가 처음부터 채식한다고 말도했고 그쪽도 알겠다고 상관없다고 해서 만났는데 한 한달되서 데이트하다가 남자쪽집안이 크진않지만 못벌지는 않을 정도로 개도축사업한다는 걸 알았어 나완전 멘붕이었고 집에가서 소개해준 친구한테 연락하니까 자기는 몰랐다고 진짜 미안해하더라 일단 알겠다고하고 남자친구 이삼일 일있다고 안만나구 연락안하면서 생각하니까 아니라는 생각들었어 혹시나 그쪽 부모님 만나는 일 생기면 웃으면서 못대할꺼 같았어 그래서 남자친구만나서 정중하게 설명했어 나 동물문제관심있어서 활동 다니는거 부터 도축업 좋게못보고 특히 개/고양이문제 민감하다고 말하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남자친구화내면서 지금 내부모님 욕하는거냐고 그깟개가 뭐라고 내가 차이는것도 모자라 내부모 욕하는거냐 하면서 그런짓 하고다니니까 니가 이런거다 저런거다 이런놈들 가만히 두면 안된다 이런말듣고 내시간 돌려내라 너때문에 너랑있을때 먹고싶어도 고기 못먹었다 부터 해가지고 그깟때문에 우리부모님 욕먹네 어쩌네 나한테 분풀이하고 됬고 다신보지말자고 화내면서 가더라 카페였는데 사람들 다쳐다보고.. 나벙쪄서 듣다가 계산하고 카페에서 집와서 펑펑울었어... 그리고 후에 전남친이 자기 친구한테 뭐라고한건지 내친구되게 뭐라고한거같아 친구가 나한테 자세하게는 말안해주는데 그남자사람친구랑 사이나빠진거 같더라 친구는 괜찮다고 하는데 오히려 내가더미안하고... 나는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왔는데 내가욕먹고 내친구욕먹으니까 기분이 좀그래...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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