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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30) 게시물이에요

**이건 내 주변사람들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고 진심으로 의료계에 종사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아닌 성적이 높다는 이유 만으로 의대에 진학한 케이스를 말하는거야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거 아니고 절대 일반화 아니야.



요새 성적 높은 애들이 많이 가는 과 보면 많은 애들이 의대 쪽을 지원하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로 원해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돈 잘버니까,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강요해서, 혹은 성적 맞춰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진심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가는 것이면 모를까 타인에 의해서나 단순히 돈 잘 벌기 위해서 가다보니 당연히 고된 과정들을 버티기 힘들어 할 테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겠지. 근데 의대 자체가 전과도 어렵고 자퇴나 편입 등의 루트로 다른 과 가기에는 자신이 지금 있는 과보다 더 낮아보여서 망설여지고. 그렇게 어찌저찌 버티다 결국 과를 선택할 날이 오면 그동안 겪어온 경험들로 미뤄 그나마 조금이라도 편한 과로 몰리게 되고 자연스레 응급구조학과 같은 긴급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곳은 인원이 부족하게 되는거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일반화도 아니고 내 주변에서 있는 일들 토대로 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것도 아냐. 말 그대로 내 생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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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맞는거같아 의대생 1순위 지망과가 성형외과인것만 봐도... 물론 의사로써의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는분들은 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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