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년동안 돈을 모아서 70만원 정도를 벌었어. 그 돈으로 여태 못샀던 내가 좋아하는 가수 앨범 그리고 내가 겨울옷이 없어서 옷을 샀단말이야. 그런데 그거가지고 왜 쓸데없이 돈 쓰냐고 엄마가 나한테 화냈어. 그대신 이번달엔 엄마한테 아예 용돈도 안 받았고 내가 모은걸로 쓴다고. 그래서 내가 내가 모은돈 내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니까 엄마가 더 화내면서 이젠 학원비까지 내가 내서 스스로 다니고 자기한테 뭐 요구하지말래. 그리고 70만원을 한번에 쓴것도 아니야 아직도 35만원 정도 남았어. 한달동안 딱 반 쓴거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진짜 내가 앨범을 많이 산 것도 아니고 딱 3장샀어 그것도 각 앨범당 하나씩. 내가 너무 억울하면 우는 스타일인데 막 우니까 또 쳐운다고 뭐라하고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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