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소개로 만났어 자기 전공도 열심히 하고 옷도 평범하게 입어서 괜찮았어 집순이라고해서 데이트 코스도 실내로 잡고 음 괜찮았어 첫만남 두번째 만남은 만날때마다 좋았어 근데 사귄 첫 날 내가 성적인 소문이 돌았던적이 있다 하지만 결백하다 그리고 이 소문때문에 스킨쉽을 싫어한다 이렇게 말하자 남자친구가 안좋아하더라고 후엔 사과하고 자기가 철이 없었다고 했지만 사귄지 30일때까지 스킨쉽 안해서 고마운 마음 반 뽀뽀를 하고 40일까지의 10일동안 키스, 귀나 목 건드리는 정도까지 진도가 나간거야 나는 솔직히 귀나 목 건드리는 것까지 진도 나갈때도 내심 무서웠거든 근데 4X일에 귀나 목 건드리다가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는거야 진지해질까봐 장난스럽게 싫다고 했는데 만지고 그날 밤 미안하다고 자제력이 없었다고 사과하더라 며칠뒤에는 손이 밑으로 내려오길래 진지하게 싫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정신차렸는지 현타와하길래 나도 마음 진정시키려고 잠깐 나갔다오고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미안하다 너가 그런 소문에 힘들어했던거 아는데 안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 자괴감든다 내 자신한테도 실망이고 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막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는거야 그날 밤 장문의 편지 왔고.. 그날부터 시험기간이 얼마안남아서 4주간 연락하지 말자 했거든 난 폰 낸다고 하지만 안내고 마음정리 했어 헤어지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페북 확인하니까 탐라에 연애편지 쓰고 페메로도 매일 편지쓰고 연애관련글에 태그도 많이 해놓은거야 그걸 보니까 거기에 대고 헤어지자고 말도 못하겠고.. 자기가 마음 풀리도록 노력하겠다 사과도 막 하고 그러는데 익인들은 헤어질거야 아니면 한번 더 기회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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