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한 6개월 정도 썸타던 사람이었는데 이 분 전여친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솔직히 고백하는 것도 조심스러웠고 보채지 않았어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6개월 정도 썸을 탔는데 좀 그런 거야... 그래서 내가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다시 그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주는 거야 자기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근데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그 마음을 주체 못해서 결국 알겠다고 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고백하도 또 그 분은 마음의 준비... 이런 루트를 한 다섯 번 했어 나도 진짜 안 되겠더라 그래서 연락 끊고 잠수 탔다가 며칠 전에 어쩌다가 마주치고 다시 연학하고ㅠ지내는데 나 진짜 저 사람 다시 좋아진다... 미쳤어 그냥 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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