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때는 혼날까봐 그냥 내가 예민한 걸까봐 참고 넘어갔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음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진짜 모르고 하는 거임 나는 짜증나고 창피해 죽겠는데
안그래도 아빠가 가부장 끝판왕에 부모님 나이가 많으면서 엄청 보수적이어가지고 버릇없다고 혼나기 싫어서 참고 살았는데 고3 때부터 하나씩 풀기 시작했거든
진짜 그게 극에 다달았을 때 나도 고삐 풀려서 그런거 무식한 행동이다 어디가서 그러면 뒤에서 욕 먹는다 지금 그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시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어린 나도 아는데 왜 나이 들어서 그러시냐 요즘엔 그런 사람들보고 라 그러고 꼰대라 그런다면서 막말 막 했었음ㅋㅋㅋㅋ 그 와중에 욕은 안 함...
그래서 초반에는 뒤지게 혼나고 술먹고 들어와서 뭐라고 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한 말이 다 맞는 말이거든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슬슬 본인들도 창피하셨는지 말하고 행동하는 거 조심하시다가 내가 대학 들어와서 엄마 아빠가 어른이라고 합리화하면서 하는 예의없는 행동들을 더 깐깐하게 지적하니까 이제는 싹 고치셨음
ㄹㅇ 본인들은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화나는데 초반에 욕 먹더라도 한 번 터뜨려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인스티즈앱
전주 시민이 말하는 전주가 망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