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짝남이 과 선배야ㅜ 잘생겨서 인기도 많고.. 어쩌다 기회가 있어서 살짝 선톡해봤는데 내가 답장을 잘못해서 답하기 애매해선지 그냥 후배니까 적당히 선그은건지 하루 지나서 읽씹함.. 내가 좋아하는 거 들킬까봐 진짜 타이밍 딱! 맞을 때 빼고 애매할때는(나는 이미 짝남이 있는거 아는데 짝남은 나 있는지 모를때) 인사안하고 슬쩍 가고 그러는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일단 나한테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과활동 하면서 내 존재는 확실히 알거든? 근데 우리 과가 서로 다 매우 안친하고 서로 인사 잘 안하고 서먹한데 남들한테 관심은 매우 많아...하...게다가 인기 많아서 잘못 들이댔다간... 이렇게 벌써 일년인데 내년도 이러다가 선배 졸업할까봐 무서워ㅜㅠㅠ 방법이 없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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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직장동료 만나는거 이해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