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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
이 글은 8년 전 (2017/12/06) 게시물이에요
이유를 모르겠어 나 진짜 못난 얼굴이란 말야 심지어 고등학교때는 남자애들이 수군거리면서 역겹게생겼다는 얘기도 하고 못생겼다고 대놓고 얘기도 하고  

친하지도 않은 얘들이.. 근데 올해 재수학원 다니면서 쪽지도 받고 번호도 따이고 이러니깐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내가 만만한가 이런생각먼저 들어.. 얘네가 진짜 외로워서 내가 만만하게생겨서 어떻게 좀 해 보려고 그러는건가 싶고..ㅠ 갑자기 아침에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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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재수학원 들어오고 나서 네 번 따일 뻔 했다... 진짜 나도 딱 쓰니랑 똑같은 생각 들더라 학원에서 연애 시작한 애들도 겁~나 많아서 지들도 분위기에 떠밀린 건지 아니면 내가 만만해 보이는 건지 학교 다닐 땐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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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다들 외로워서 그런가봐 너무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좀 비참까지 했어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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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벌어진 상황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해 자신감도 높히고..! 세상에 못난얼굴이 어딨어 고등학교 남자애들은 철없을때라 그러지 만약 그중에 진짜 진심이있을수도 있는거자낭 쓰나 자신감을 가져 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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