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창 사춘기인데 아빠한테 자주 맞고 싸워서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하고 잘못했으면 엇나갈뻔 했는데 그거 중2때 담임선생님이 잡아주심. 한번은 내가 뭐 실수해서 반에서 조금 일 있었던적 있는데 내가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한참 아빠한테 자주 맞아서 자존감 떨어져서 오만생각 다들고 그랬는데 괜찮다고 와서 그냥 안아주셨는데 그게 아직 기억에 남는다. 나한테 꼭 이기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싶은거 하고 네가 행복하면 된다고 항상 말해주시고 내 꿈 응원해주시고... 너무 해주신게 많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고마우신 선생님이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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