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솔이였고 애인는 5살 연상이야 음 애인 자취방이나 우리집이 비어서 가면 애인이 2시간 정도 나한테 안겨있어 (왜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애인한테 안기는건 안됨) 내 가슴팍~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낑낑거림 그리고 갑자기 애기가 돼 (?) 갑자기 힘 주면서 안으면서 "이거 내꺼야" 알 수 없는 소유욕을 강조하기히도하고 중간중간 얼굴 떼서 나 쳐다보면 직접 입술에 뽀뽀해줘야함 애인 안고있는동안 폰질도 못해 막 애기처럼 "ㅇㅇ이는 나보다 걔(폰)가 더 좋구나?" 이러면서 삐진척함 원래 연인들은 이런거야? 아니면 내 애인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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