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주제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들만 하눈 전공 교수님이 있거든 2학기때 외국인 유학생들이 같이들으니까 뭔가 하고싶었는지 조별과제를 시켰어 각자 주제만 정해주시고 내용은 알아서해야하는데 50페이지 이상이어야했고 심지어 여자남자 따로 조를 하는데 엄청난 남초과인 우리는 유학생 한명씩 맡아야한대서 유학생포함 3명씩 3팀이 나왔어 한국어조차 잘 이해 못하는디 우리도어려운 전공을 어떻게맡겨 그래서 나랑 조원애랑 죽어났지.. 근데 그러다 발표를 매주 월요일에 발표하다가 갑작 화요일날 우리조부터 목요일에도 발표할거라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수요일날 준비하고 목요일에 발표하러갔더니 자기 방송국 촬영있다고 우리조가 일일 교수라면서 우리 인사하는거만 보고 나갔어 그래서 내가 조장이라 교수님한테 우리발표 참관하시지 않으셔서 월요일에 다시 발표할까요? 물어봤더니 그러지말라고 교수님이 우리조 주제로 수업할거라해서 주말동안 다른거 공부하면서 완전잊었는데 월요일수업때 갑자기 우리조한테 나와서 발표할래? 이러는거야 대본도 안갖고왔고 거의 잊었는디 그래서 아.. 저희가 지난 시간에 발표하고 그 후로 준비를 한번도 안했다니까 음 그래 이랬는데 뭐 어쩌자는건지 진짜 이 교수님보면 내가 교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끝나고 피드백하시는것도 들어보면 엉터리고 심지어 1학기때는 중간기말 답안지도 안보시고 점수주셔서 동기여자애가 성적문의메일보내니까 전화하셔서 그제서야 답안지 찾아보시면서 글씨가 좀 작다는 소리만하시고 학과 엠티같은거 참여를 안했다 그럼 그게 수업이랑 무슨상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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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