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도 물어보지 않는 한 학교 어디 갔는지 먼저 말 안 해주고 ㅋㅋ 그랬는데 막상 와보니까 교육 체계도 나름 잘 돼있고 열심히 하는 애들에 한해서 교수님도 엄청 신경 많이 써주시고 그래서 난 그냥 내년에 바로 취업할 생각이다! 아무래도 대우에 차이가 아예 없진 않을 거란 알아...! 그래도 애초에 기대치를 낮게 잡으니까 내가 좀 열심히 해서 괜찮은 데 들어가게 되면 만족도가 분명 높을 거라 생각해 ㅠㅠ 주변 사람들이 다들 나한테 그런다 자기가 아는 스무살 중에 너만큼 열심히 사는 애가 없다곸ㅋㅋㅋㅋ 우리 지도교수님이 항상 그러셔 자기만 잘 따라와주면 된다고 자길 믿어 달라고! 그래서 힘들지만 교수님 말대로 진짜 한 번 성실히 노력해봤는데 진짜 좀 뭔가가 잘 돼가고 있는 느낌이야 점점 ㅎㅎ 이번 방학 때도 어떻게 보낼 지 계획 다 짜놨다 헤헹 끝까지 계속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곳 취업할 거야 ㅠㅠ 작년까지도 되게 모든 거에 의욕이 없었는데 이제는 내가 좀 사람답게 사는 것 같아서 기분 좋더랑... 돈 많이 벌어서 엄마한테 꼭 다 보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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