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야구장 같은데서 야구하던 애들이 공을 높게 던져서 펜스 위로 날아옴. 분수대에 앉아있던 밍키한테 공 좀 가져와 달라고 한 남자아이가 부탁을 하게 되고, 밍키가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응~ 알았어~!!"라고 말하며 공을 주으러 감... 결국 공을 주웠어. 그 공을 밍키가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 꼬마 남자아이가 자동차 장난감을 타고 다가오며 빵빵! 소리를 냄. "누나 위험해 차에치여~" 이렇게 말하며 갈 길을 가는 남자아이... 근데 갑자기 거대 트럭이 돌진해 옴 (아니 나 여기에서 겁나 어이가 없었던 게, 한적한 동네에서 저렇게 갑자기 속도 내면서 코너 도는 게 이해가 안 됨) 저렇게 돌진하는데 바로 앞에 남자애가 장난감 자동차 타고 있던 게 보인거지. 그거 피하려고 운전자가 급하게 핸들 꺾음. 그 길로 밍키에게 바로 돌진... 밍키가 치이는 장면은 생략되었는데, 밍키가 들고있던 야구공 튕겨져 나가는 거 보이면서 무음처리되고 트럭에 실려있던 장난감들이 바닥에 떨어져서 작동되어 지는 게 보였음. 그래서 더 소름끼쳤어... 장난감 앰뷸런스에서 삐용삐용 소리나고. 다음 장면에 밍키 묘 보여주면서 끝남,, 무엇을 위한 결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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