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랑 ㅠㅠ
음..내가 예전에 정말 크게 상처 받았던 일이 있는데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고 관련있는 사람들이랑도 멀어졌거든..
근데 이게 정말 나한테는 꽤나 큰 상처고 신경쓰였던 부분인지
몇 년이 지나도 간혹가다 생각나고 ㅠㅠ 답답하고 그래서 꿈에도 많이 나오고 그러거든..
지금 끊긴 인연인 사람들이랑은 갑자기 연락하기에도 뭣하고
반응들도 쎄할까 걱정이고 그런데
정말 언젠가는 기회가 된다면 예전만큼으로 돌아가는건 바라지도 않고 ㅠㅠ
서로 안부 물으면서 자초지종 이야기하고....오해를 풀고 싶긴한데
사실 용기가 안나...이미 상대쪽은 정리된 상황일테고 갑자기? 싶을텐데 ㅠㅠㅠㅠㅠㅠ
하..근데 너무 답답하고 ㅠㅠㅠㅠㅠ 요즘 감수성도 폭발이라 혼자 울기도 하고 그러거든..
익들이라면 그래도 연말의 힘을 빌려 만나서 이야기해볼래? 용기내볼래?ㅠㅠ 아니면
살다보면 멀어지기도 하고 그러니 흘러가는 인연으로 그냥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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