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겪어서 너무 화나가지고 쓰는... 현장학습 가는 초중고등학생 분들 공공장소에서는 큰 소리로 떠는거 아니고 저 끝에서 저 끝에 친구가 있으면 카톡으로 보내세요 옆에 있는 친구들 데시벨을 안올려도 알아서 들어요 제발 떠들지 마세요 아침 시간에 출근하고 등교하는 사람들 대부분 피곤해서 쓰러져 자는 사람들도 있고 서서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모두 학생들이 떠들고 하면 인상이 찌푸려지는게 안보이는 건가요. 학교에서 배워서 아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알아야 하는건데 왜 모를까요. 제발 조용히 하세요 전화도 하는거 예의가 아니에요 하더라도 조심히 조곤조곤 하는거에요... 제발 큰소리로 웃고 떠들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거는 어느 연령대에나 해당되는 부분인거 같은데,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노래나 동영상을 듣고 싶다면 이어폰을 끼세요 왜 안끼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백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혼잡한 장소라면 품에 끌어 안아주시고 혼잡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닥에 내려주세요 주변 사람들을 치고 불편하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내리거나 탑승하려고 하면 제발 배려를 해주세요 먼저 내리시게 도와드리거나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기다린다고 당신의 시간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제발 우리나라 지하철을 타는 모든 사람들이 제발 진짜 제발 아주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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