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은 학교 vs 배우고 싶은 전공 중에 고민중인데 부모님도 저말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 몇이나 될 것 같녜 현실을 자각하라는 말도 하시고 근데 또 요즘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부는 따라오는 거다 이런 말도 많이 하구 나중에 후회하고 말고를 떠나서 지금 19 살 이 나이에 시작도 안해보고 꿈을 포기하는게 맞는거야? 익들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해? 또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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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 학교 vs 배우고 싶은 전공 중에 고민중인데 부모님도 저말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 몇이나 될 것 같녜 현실을 자각하라는 말도 하시고 근데 또 요즘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부는 따라오는 거다 이런 말도 많이 하구 나중에 후회하고 말고를 떠나서 지금 19 살 이 나이에 시작도 안해보고 꿈을 포기하는게 맞는거야? 익들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해? 또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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