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데 예전에도 한번 이 시계 찰수있녀고 글 올린적 있거든 ㅠㅠ 근데 나는 도저히 내 스타일이아니라서 못차겠거든 그래서 포장도 안뜯고 냅뒀는데 아빠가 섭섭해하셔 근데 아빠도 문제인게 너무 내 의견은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본인이 사오고싶은걸 사오셔서 내가 안하는 경우가 많아 막 딸랑거리는 열쇠고리라던가 이상하게 생긴 거울이나 동전지갑 같은거 사오는데 애들도 다 이상하다해서 들고다니기 창피하고 내가 아빠한테 그냥 안사와도 된다고 먹을거나 사오라해도 꼭 굳이 사오셔서 섭섭해해 ㅜㅠ 나는 진짜 안어울리니까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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