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안아달라고 하다가 내 손 팔을 다 긁어놨는데 회사 이모들이 갖다버리라고 난리난리 내가 괜찮다구요; 오지랖 진짜 넓네 발목 내놓고다니지말라고 긴양말 신으라고 맨날 잔소리하고 본인들이 억지로 자꾸 맥여서 토하고 위장염걸려서 고생한 거 다 봐놓고 먹으라고 이건 괜찮다고 먹으라고 승질
| 이 글은 8년 전 (2017/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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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안아달라고 하다가 내 손 팔을 다 긁어놨는데 회사 이모들이 갖다버리라고 난리난리 내가 괜찮다구요; 오지랖 진짜 넓네 발목 내놓고다니지말라고 긴양말 신으라고 맨날 잔소리하고 본인들이 억지로 자꾸 맥여서 토하고 위장염걸려서 고생한 거 다 봐놓고 먹으라고 이건 괜찮다고 먹으라고 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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