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엄마한테 돈 아까운 줄 모른다면서 ㅋ

지는 ㅋㅋㅎㅋㅎㅋㅎ 

지는 자기가 돈 안 벌고 엄마 돈 뜯어서 담배 사서 피우면서 

내로남불 대단하다 진짜

[익인1]

오오 울 아빠랑 비슷하다ㅋㅋㅋㅋㅋ어떻게든 엄마한테 돈 뜯어내려고 하고 뭐 먹은거 설거지하는거 빼고 집안일 거의 안 하고..ㅎ그냥 얼굴도 보기 싫어 으으

[글쓴이]

ㅇㅈ 진짜 담배도 나가서 피우지 화장실이랑 방에서 피우고 진짜 하 ㅎㅋㅎㅎㅋ 우릴 위해서 한 적도 이제 옶다 일 안 한지 5년째네 ㅋㅎㅋㅎ

[익인2]

아니 진짜 댓만 봐도 화난다 담배..ㅎ아예 백수신거야..?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 얼른 이혼했으면 좋겠다 집 이사가도 되니까ㅠㅠㅜㅜㅜㅠ

[글쓴이]

그니까 콬ㅋㅎㅋㅎㅋㅎ 엄마만 돈 버니까 이사도 못하고 저번엔 방세 안 냈다고 엄마한테 도자기 같은 거 던지고 이혼하자고 막 그랬음 코코 진짜 민폐 대단... 엄마가 불쌍해

[익인3]

도자기..ㅎ우리는 이것저것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상해는 못 입히는데 그냥 대놓고 뻔뻔하기 짝이 없는 요구해대면서 이혼하자고 해도 코웃음치고 맒ㅋㅋㅋㅋㅋㅋ이혼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고 내가 빨리 공무원 시험 합격하든 해서 나가살아야지..

[글쓴이]

3에게
나도 빨리 나가서 살고 싶다ㅠㅠㅠ 집안 너무 싫어 엄마 말고 다 싫어

[익인4]

글쓴이에게
난 엄마도 아빠보단 나은거지 차악..ㅎ반 년 후엔 꼭 나가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