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내가 왜 그전날 새벽에 보고싶으면서 그냥 잠든걸까 그게 마지막이였는데 학교에서 괜찮은척 외숙모 차안에서도 괜찮은척하다가 외숙모 잠깐 내리면 펑펑 울었다 안믿겨서 나 그때 엄마 영정사진이 너무 안믿겨서 왜 거기있나 울고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이해안가서 사실 너무 두려웠어 그곳에 발 딛고 엄마 사진을 보면 엄마가 죽은게 사실 확인이 되는거잖아 거부하고싶었어 나 엄마한테 잘못한거 너무 많은데 우리 둘이 오순도순 잘살고싶었는데 엄마가 죽고난뒤에서야 엄마가 너무 힘들었단걸 알게 되버렷어 난 나만 힘든줄알았어 나만 불쌍하고 아니였어 제일 힘든건 엄마였고 엄마는 끝까지 혼자있을 내가 너무 불쌍해서 눈을 못감았다는걸 근데 엄마 여기는 너무 힘들고 무서워 나혼자는 못 버틸것같아 엄마 목소리가 기억이안나려해 어떡하지 엄마 얼굴이 안떠올라 엄마 웃음소리가 듣고싶어 나는 왜 그랬던걸까 엄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데 엄마밖에 없었는데 왜그랬지 그때의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구역질나 보고싶어 엄마 못본지 겨우 1년인데 내가 살아가고있는걸까 죽어가고있는걸까 엄마 죽으면 엄마 더 빨리 만날수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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