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했으니 힘들지도 말아야한다고 보통 생각하더라 부모님이 특히나 심한데 니가 선택했으니 행복해야한다고 아예 강요를 하는데 그럴 수록 더 불행해지더라 내가 좋아하는 일인 만큼 욕심도 많고 이게 내 삶의 전부인데 이게 잘 안 된다 생각들때 그 우울함은 생각보다 너무 심해... 이렇게 어디에도 털어놓을 곳 없이 혼자 끙끙 앓다가 찾는 곳이 상담소... 얼마나 비참한지 ㅋㅋ 주변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찾은 곳이 나를 처음보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 차라리 싫은 일을 직업삼으면 툴툴거릴 수라도 있을까몰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삼았으니 나는 이제 강제로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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