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다 내경험담이고 지금까지 상담받고 치료받으면서 느꼈던 것들이야 사실 괜찮냐는 한마디 진짜 듣고 싶었어 누가 주변사람들 중 이러면 유심히 봐줘 1.소설쓰기의 달인이다. 집에서 맞고 온 상처, 가정사, 왜 내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지, 왜 내가 폭식을 하고 최근에는 이렇게 살이 빠졌는지 신경쓰는 사람들을 위해 적당히 둘러댈 말이 필요하다. 2.나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는 쟤는 생각도 없나봐.. 걱정하나 없이 왜저렇게 해맑아 3.사실은 살려달라고 참 많이 신호를 보낸다. 나 사실 요새 잠이 안와ㅠ 나 스트레스성 위염이래.. 나 살이 요새 이유없이 삼킬로나 빠진거 있지 4.소녀감성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같은 슬픈 상황이 와도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섬세함의 정도가 다르다. 5.지나치게 무신경할때가 있다. 소문에 대해 제일 늦게 알고 아니면 아예 모르고 그냥 요새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도 무신경하다. 왜냐면 거기까지 신경 쓸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6.생활이 불규칙하다. 밥먹을 힘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갑자기 에너지가 돌면 막 먹는다. 수면패턴도 굉장히 불규칙하다. 밤잠을 못자고 낮에 졸거나 병자처럼 다닌다. 7.본인의 의무를 다하지않는다. 너무 슬프거나 우울하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일상적인 일도 망해버린다. 8.종교를 충실하게 믿는다. 사후세계에 대해 궁금해지고 또, 죽으면 고통이 끝나길 바래서이다. 9.자기방어가 강하다 안그래도 힘든데 누가 또 건들까 누가 날 또 힘들게할까 늘 신경쓴다. 심할때는 피해의식까지 있다. 너무 심할때는 피해망상까지도 든다. 10.실제로 자살을 준비할때는 생기가 돈다. 너무 우울하면 자살 할 힘도 안난다. 그냥 다 귀찮고 무기력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조증이 찾아오는면서 에너지가 도는데 이때 정말 자살을 시행한다(경험상 11.추억들을 정리한다. 본인에게 써준 편지, 선물 받은 것들을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어 보이는 조약돌, 도토리 이런 것 까지 정말 예쁘게 싸모아 간직한다. 12.정말 싫어했던 타인을 용서한다. 본인 마음 편하자고 이러는건지 정말 그 싫어했던 사람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증오하고 싫어했던 사람들을 용서한다. 13. 약속을 잡지않는다. 누가 어디가자 나중에 뭐하자 해도 대충둘러댄다. 지키지못할 약속은 남겨두기 싫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뭐하고싶어 이런소리도 안한다. 못할거 알기 때문이다. 14. 주변사람들에게 뜬금없이 선물을 한다 이유는 그냥 고마워서 해주고 싶었어 라면서 아니면 기부를 하지않던 사람이 갑자기 기부를 한다. 남기고 간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바라는 마음에서 하는거다. 15.평소하던 취미를 안한다.(내경험 본인취미가 독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만 내가 더 슬퍼지니까 책벌레였는데 책안읽은지 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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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