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엄청 활발한 성격이야 말재주도 좋고 말 잘한다는 말 맘ㅎ이 들었어 주위에서도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나 경영인 같은거 하라고 했을 정도로.. 그리고 생각이 많은 성격이야 근데 밖에서는 진지해지는 분위기가 싫어서 일부러 더 표면적인 얘기만 하게 되고 남들한테 내 얘기를 안해 아마 거의 안한다는게 아니라 아예 안한다는 표현이 맞을거야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내가 아주 강하다고 생각해 항상 자신감 있고 자존감도 높고.. 그리고 내가 긍정적인 합리화를 잘해 이정도는 별거아니야 이런거?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언젠가 무너질때가 있는데 그때 심하게 무너져 자살충동 느낄 정도로.. 그리고 그럴때가 아니더라도 나는 꿈도 목표도 없어서 살아갈 이유를 잘 느끼진 못해 이렇게 속으로 느껴지는 모든 감정들을 남들한테표현하지를 못하겠어 그냥 동정받는것도 싫고 행복해보이거싶기도 하고 그냥 남들이 나를 위로하는데 감정소모 에너지소모 안했으면 좋겠어 긍정적인 성격인 것도 맞는거같은데 요즘 너무 숨이 막히고 괴로워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기분이야 오늘도 엄마가 우리 ㅇㅇ이는 우울증같은거 있는거같니? 하길래 웃으면서 아니?? 했는데 속으로 멍하더라고 진짜 나는 이런 표현을 너무 못해 아프다 힘들다 이런 감정을 표현 못해 마음 말고 몸이 아플때도 혼자 참는 습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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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