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올해 50인데 전엔 꾸미는 것도 좋아하시고 지금도 물론 좋아하시긴 하는데 스킨 로션 같은 것도 새로 안 사려고 하시고 계속 내가 가져오는 샘플 같은 거 쓰시고 화장품도 자꾸 몇년이나 된 거 쓰시고 하길래 내가 그냥 화장대를 합쳤거든 엄마랑 그리고 이런식으로 메모 남겨뒀는데 엄마가 기분 나빠 하시려나.. 그니까 뭔가 엄마도 여잔데 딸래미가 이렇게 자기 화장 챙기고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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