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많이 했어 정말 별 거 아닌 거에도 항상 미안해라고 했고 친구들은 더러 넌 뭘 이런 거까지 미안해 하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했어 근데 나는 약간의 열등감이 있는지 친구들에게 이렇게 하지 않고 그러면 친구들이 날 등 돌릴 거 같고 항상 주변 어머니들에게 쓰니는 친구들과 관계도 너무 좋고 성격도 좋다더라 이런 말 때문에 친구들에게 정말 단 한 번도 화도 못 내보고 내가 양보했어 근데 나도 화내보고 싶은데 그 타이밍을 놓친 건지 다 마음 속에 응어리로 남아 있어 이거 어떻게 응어리를 없앨 수 있을까 위로라도 좀 해주고 가줄 수 있어? 나도 화내고 싶은데 주변에서 완벽하다 뭐 그렇다고 하니 강박증에 쉽사리 화도 못 내고 어느 순간 내가 화내면 초심을 잃었다는 반응일까봐 무서워 어떻게 해야 돼 조언 좀 해주라 인기글 보고 문득 익명으로나마 위로 받고 조언 받고 싶어서 글 올려 두서 없는 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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