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아니라 센터 같은 곳에서 받았는데 되게 미래에 대한 생각을 카드 이용해서 게임 식으로 풀고, 그림도 그리고, 선생님하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서 뭐랄까 되게 즐거웠어. 아무래도 우울증은 수시로 나타나는 거니까 뭐랄까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뭔가 이겨낼 힘을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남들 얘기도 잘 들어줄 수 있고, 여태까지도 잘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 혹여너 우울증 걸린 익인이들이 있다면 다 이겨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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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아니라 센터 같은 곳에서 받았는데 되게 미래에 대한 생각을 카드 이용해서 게임 식으로 풀고, 그림도 그리고, 선생님하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서 뭐랄까 되게 즐거웠어. 아무래도 우울증은 수시로 나타나는 거니까 뭐랄까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뭔가 이겨낼 힘을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남들 얘기도 잘 들어줄 수 있고, 여태까지도 잘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 혹여너 우울증 걸린 익인이들이 있다면 다 이겨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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