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사람들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며칠전에 소중한 친구 떠나보냈어 언질도 없었고 불과 일 나기 2시간 전까지 문자도 했었고 24일에 같이 여행가기로 했었어 아침에 머리 말리다가도 아무런 생각없이 눈물이 나고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나고 누워있어도 눈물이 나 미치겠어 사실 아직도 안믿기고 지금이라도 카톡하면 카페에서 얘기하고 있을 것 같아 너도 인티 하니까 이 글 하늘에서 볼 수 있지? 왜 그런 선택을 했니 나 너무 힘들고 애들도 다 힘들어 해 보고싶어 너랑 같이 갔던 공간들 난 이제 차마 못가 진짜 거짓말이고 몰카였다고 해도 다 용서해줄게 그냥 다시 돌아만 와줘

인스티즈앱
여직원 어장 탈출했는데 계속 연락오는건 뭔 심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