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갔다 왔더니 눈에 고름 같은게 묻어있길래 뭐지.. 어쩌지..... 아....... 어떻게. ... 죽을 병이면 어쩌지.... 병원이 몇 시에 열지.... 이러면서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딴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결막염일 수도 있는데 강아지에게 흔한 질병이라고 다른 증상 있냐고 하길래 우리 멍멍이를 봤더니 뒤에서 날아다니고 있더라. 내 침대 위를 날아다니듯 뛰어 다니는데 개가 아니라 새인줄.. 친구한테 말했더니 어디 찍혀서 일시적으로 그런걸 수도 있다고 며칠 지켜보다가 가도 괜찮을 것 같다 하더라고. 여러모로 참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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