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가수 하늘 갔는데 할머니도 아셨거든 내가 워낙 오래 좋아해서 9년을 좋아했으니. 제일 좋아해서 할머니가 손녀 젤 좋아하는 가수 보러 한 번 같이 가자구 그러셨었어. 그래서 이번에 가려했는데 좌석이 매진이라 나만 갔다.. 근데 사촌언니 며칠 전 부터 시골 내려가 있는데 문자 알려달라 하셔서 알려드렸는데 오늘 나한테 문자온거야 사랑하는 손녀딸 어디냐고 사랑한다 그래서 집이라구 저도 사랑해요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엄마한테 뉴스보고 나 괜찮냐고 계속 전화하시고 나한테 힘이 되고 싶으셔서 문자한거래. 참.. 그것도 모르고 난 장례식장 가서 내가 대신 슬프고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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