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몇년동안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쉬고있는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존감 바닥친다 그래도 으싸으싸해보려고 하지만 엄마가 자꾸 이 나이에 내가 돈 벌어야하나 다들 집에서 놀고 여행가고 자식들이 다 해준다는데 맨날 한탄하심 참고로 나는 일할때 집에 돈 많이 썼고 엄마는 20년넘게 주부였다가 나 일 그만두고 일 다니심 엄마입장도 이해하는데 내가 불면증에 거식증까지와서 일 그만둔거라 서럽다 나도 일하면서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한번못가고 비싼거 한번 안 샀는데 모임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맨날 다른사람들전화받으면서 나 못나가 나 일하잖아 딸이일을안다니니깐 너무힘들어 이런거 들릴때마다 하아.. 어디말할곳도없고 여기다가 글 써본다 우울은전파된다고해서 남들한테는 밝은척 긍정적인척하는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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