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우리 엄마가 굉장히 내 교육에 관심이 없었어
학원이고 과외고 뭐고 다 내가 알아봐야 했었고 엄마는 학교 단톡방이나 이런 거 진짜 싫어했어 즉 지원을 진짜 안 해줬어
그래서 어떻게 내가 알아 봐서 학원 다녔는데 더 다니고 싶거나 과외하고 싶어도 말 못하고 돈이 없어서 끙끙댔었고
시험기간 2주 전 즈음에 문제집 사는 거 진짜 벌벌 떨었어 더 사고 싶은데 엄마가 사주고 너무 눈치를 줘서
기숙학원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뺨 맞았어 물론 적은 돈 아닌 거 아는데 이 지역에 다른 애들은 월 이백 주고 다니는데 너무 부럽더라
인강 현강 그런 것도 다 데리러 와 주시는 부모님들도 있고 되게 관심 많으신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것도 아니었어 물론 공부 부모님이 해 주시는 거 아니고 내가 하는 거지만 난 되게 서러웠다? 우리 엄마 내 반 번호도 모를 걸.
ㅋㅋ
공감 안 하면 미안해 그냥 내가 느낀 걸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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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0대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