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진모르겠지만 깊은 생각을 많이 하는편이고 잘 안 표현하는 타입인데 7살에는 늙어서 죽어버린다는게 무섭고 두려웠고 중학교때는 자살예방검사에 걸려서 엄마한테 알려져도 엄마는 다 한때 그런생각한다며 넘어갔고 친구들또한 같이 걸려서 정말 한때 중2병으로 나스스로도 생각하고 넘어갔고 고등학교때는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못느껴서 하루하루 말그대로 물흐르듯 살아갔고 고3때는 너무 외로워서 학교끝나고 집가는길에 항상 울면서 갔고.. 친구들있음에도 나는 항상 동떨어져있는기분이라 환경이 바뀐 삶을 꿈꿨고 다른 지역에서 새삶을 살고싶었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안됐고.. 남은건 지난날의 후회와 똑같은 삶의 반복? 더 슬픈건 주위에서 내가 이랬는지 이런생각을 했는지 아무도 몰랐다ㅋㅋ 얼마전에 너무 괴로워서 동반자살생각했다가 나조차도 내가 두려워서 이 얘기의 일부를 친구들한테 한적있는데 하나같이 반응이 그런생각할지 전혀몰랐다는거..? 다른사람이 아는게 싫어서 티내고 다니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좀 알아달라고 외쳤는지 조금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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