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 거의 안 꿔서... (사실 12시 전에 자면 대부분 꾸는데 늘 12시 넘어서 자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12시 전에 자면 꿈 꾸더라)
꿈이고 뭐고 다 생각 없이 살다가 1년 전에 꿈 속에서 여러 친구들하고 한 집에서 살았거든
집은 내 집이었고 친구들은 다 버려진 아이들이었어 나이도 제각각
내가 슈퍼 갔다온다 해놓고 첫 번째 꿈이 끊겼다가 6개월 정도 뒤에 또 꿨는데
꿈 속 난 슈퍼에 가다가 아, 지갑!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단말야 근데 꿈 속 친구들이
슈퍼가는데 반 년은 너무 심한 거 아냐?
너만 몇 달 기다렸는 줄 알아??
이러더라고 꿈 속 난 ??무슨 소리야 나 방금 나갔다 들어왔는데 하니까
아냐 몇 달은 안 왔어 너
맞아 맞아
이러더라고 근데도 꿈 속 난 무슨 소리야~ 아무튼 지갑 챙겼으니 다녀올게! 라고 했고 거기에 친구들이 또
이번엔 또 얼마나 있다가 올 건데? 너 또 나갈 거잖아
빨리 와~ 이러고 날 보냈고 그 상태로 바로 깸...
담달이면 또 6개월 뒤네
물론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뭔가 다른 세계가 있는 것 같고 그래 ㅋㅋㅋㅋ
죽기전까지 꿈, 우주, 심해 이런 것의 반도 못 알고 죽겠지만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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