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다섯 벌도 안 되는 걸로 몇 년의 계절을 살아낸다는 거 옷이 해져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입고 다녔고 다 해져도 집에서 입고 다녔던 거 패딩 같은 거 절대 새 거 살 수 없고 중고로만 사는 거 나도 집안 사정 다 아니까 차마 옷 좀 사 달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 심지어 공부할 때 쓸 참고서 문제집도 한두 푼이 아니라서 사달라고 말할 때 눈치보여 나 내년에 수능 보는데 사실 수능보다 난 입학금이랑 등록비가 더 걱정이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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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다섯 벌도 안 되는 걸로 몇 년의 계절을 살아낸다는 거 옷이 해져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입고 다녔고 다 해져도 집에서 입고 다녔던 거 패딩 같은 거 절대 새 거 살 수 없고 중고로만 사는 거 나도 집안 사정 다 아니까 차마 옷 좀 사 달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 심지어 공부할 때 쓸 참고서 문제집도 한두 푼이 아니라서 사달라고 말할 때 눈치보여 나 내년에 수능 보는데 사실 수능보다 난 입학금이랑 등록비가 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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