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엄마가 몇 주째 아픈데 병원가면 나을건데 병원가기 싫다고 그냥 시중에 파는 약 먹으면서 아프다고 계속 표출하고만 사는데..
엄마가 이렇게 오래 아픈건 첨이기도 하고 자꾸 아프다면서 나랑 언니한테 뭘 바라는 것 같은데 못 알아채면 아픈데 몰라준다는 식으로 눈치주고
밥 먹을때도 엄마가 먹고싶은거 챙겨주는데 입맛없다고 표정 찡그리면서 다 뱉고 밥먹다가 침대에 누워버리고 ..ㅜㅠ 그럼 나도 입맛이 뚝 떨어지고 엄마가 미워 ..
아프면 서러운거 아는데 자꾸 그 시간이 길어지니까 챙기기 싫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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