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못 내는게 사람 걱정해서 그런게 아니라 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나 처음엔 몸이 덜컥이면서 숨이 살짝 막히고 감정이 훅 가라앉아 여기까진 괜찮은데 그 뒤가 문제야 화 뿐만이 아니라 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 상태에서 계속 꺼내려고 하면 손부터 시작해서 막 몸이 떨리고 갑자기 엄청 더운 곳에 있어도 못 참을정도로 추워져 한여름에도 진짜 갑자기 겨울이 된것처럼 막 춥고 그래서 더 벌벌 떨어 심할 때면 +몸에 두드러기도 막 올라오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화도 못 내겠고 중요한 이야기도 쉽게 못 꺼내 진짜 왜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고민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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