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자에 앉아서 추워갖고 코트 걸치고 노래 들으면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의자에 (나) (남자분과 일행인 아주머니) (남자분) 이렇게 앉아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아주머니는 어머님 같았어 근데 갑자기 남자분이 “저기요! 이거 좀 드실래여?” 하셔서 놀래서 보니까 킷캣ㅋㅋㅋㅋㅋㅋㅋ 통째로 하나도 아니고 그거 두개짜리라 반 쪼갠 거 있잖앜ㅋㅋㅋㅋㅋ 그걸 주는 거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에...? 아뇨...!” 했는데 아... 하다가 다시 “에이 이거 드세요! ㅎㅎㅎㅎ” 하면서 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먹었는데 맛있더라... 추워서 그랬나... 여튼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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