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맨날 난 장녀고 그러면서 돈돈돈 하니까 나도 모르게 궁상맞게 살아지더라 천원을 써도 뭇쓰겠고 옷 사는것도 너무 부담되고 죄송했어 그래서 교복 입는 시점부터 산 옷을 셀 수 있어 근데 이번에 여행 갔다가 내가 반수 재종 들어가고 학비 내면 아빠차는 누가 사냐고 우리집 돈 없지 않냐니까 엄마가 왜 그렇게 궁상맞게 사냐고 너무 쪽팔리대 그러면 애초에 아빠부터 나한테 안그랬었어야 하는거 아닌가...ㅠㅠ 나 초등학생때부터 알뜰하다 이런 소리 들었는데 더 크니까 돈돈 하면서 6년이나 컸는데 막상 궁상 맞다는 소리 들으니까 기분 되게 상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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