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린이들보다 어른이들이 더 민폐 많이 부려서 짜증이 솟구침! 첫번째는 어른이들이 밤에 주변에 술 마실 곳 없고 밖에 춥다고 점장님이 마셔도 된다고 했다고 마시는데! 점장님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그건 뭐라 안하겠지만, 마신 건 다 냅두고 가는 건 무슨 심보인거지?! 자기들이 마신 걸 알바생보고 치워라는 건가-?! 알바생은 그거 아니라도 계산, 진열, 재고, 정리, 청소 분에 넘치게 할일 많은데 자기들 뒤치닥꺼리도 당연히 해야 한다 이건가!!!! 시급에 비해 할일도 많은데! 나이 먹고 초등학교 나왔으면 공중도덕정도는 알거 아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라는 아주 상식적인 일! 두번째는 아까도 봤지만 어른이들이 편의점이 당연하게 잔돈 바꿔주는 은행정도로 생각하나본데 아니거든. 근데 왜 당당히 와서 당연스레 바꿔달라고 하는거지?!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고 바꿀 곳이 여기 밖에 없지만, 장사를 해야 하는 곳이고 잔돈(지폐)이 당연히 있어야 할 곳이라서 있다고 다 바꿔줄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토요일 일요일은 잔돈(지폐) 없다고 문을 닫을 순 없잖아! 뻔히 보이는데 바꿔주지! 하면서 짜증부릴 때 솔직히 진짜 짜증나 보이는 동전(지폐)이 다일 수도 있는거고 그걸로 2일을 버텨야 할 수도 있다고! 곤란한 걸 억지로 해달라는 거 진짜 실례라고 생각해! 세번째는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왜 알바보고 자기가 산 거 데워달라고 해?! 도시락, 핫바, 죽, 라면(일부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한 라면)등등 전자레인지 위치 알려줬고 얼마나 데워야 하는지 일일이 알려줘도 손님 받아야 되는데 물건 정리 해야 되는데 당연하게 데워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뭐인가- 초딩 중딩 고딩 다 자기가 알아서 데워먹는 마당에- 어른이 그거 하나 못 써먹지는 않을거 아니야...ㅠ 네번째는 정말 당연하고 당연하게도! 어른이들이 제일 자주 하는 일이야! 안되는 걸 굳이 굳이 고집부려 해달라는 건 무슨 생각이지...? 안된다고 수십번 말해도 무조건 된다고 무조건 해달라고 하는 건 무슨 생각이야- 초딩들도 안된다고 하면 가는 마당에 어른이들은 뭐가 그리 당당해서 안된다는 걸 굳이 해달라는 거야 내가 무슨 사장이면 적절한 선에서 해결해주겠지만 나는 일개 알바생인데 안되는 걸 굳이 요구하고 자기 성질 내고 욕하고... 아주 가관. 민폐의 대부분은 어른이들(어른+어린이)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진짜 짜증이난다. 으윽 빠른 시일 내에 관두던가 해야겠어.. 1년 이나 알바를 했지만 화가 쌓이기만 하고 줄어들지를 않아 ㅠ 한을 여기다 풀고 간다. 후 이걸로 한달은 더 버틸 수 있겠어! 넘나 스트레스 이렇게라도 풀고 간다요!♥ 음 다 다르겠지만 내가 알바하는 곳은 적어도 이런 막장인 어른이들 생각보다 많아... 착한 야간 알바생들 퇴근시간만 기다리며 화이팅!!!!!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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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안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밤티 패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