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오빠 하나 언니 하나 있오
엄마 아빠는 교회 가시고 오늘 오빠가 집에 친구 데려오고 언니는 남친 만나러 나간다고 거울보고 이제 나갈라고 하던 참이었는데
오빠랑 오빠 친구 들어와서 나랑 언니랑 훑어보더니
오빠 친구가 언니한테 이야~ ㅇㅇ이 많이 예뻐졌네~ 살만 조금 더 빼면 오빠한테 시집오면 되겠다~! 이러고 나한테는 ㅁㅁ이는.. 뭐 그래 어리니까~ 이러면서 쪼개니까
언니가 대놓고 그 오빠 쳐다보면서 나한테 잘 봐 ㅁㅁ야 이런 놈 안만날라면 열심히 살아야해~ 언니처럼 열심히 살아서 잘생긴 남자 만나라~ 저런 오빠 팬티같이 생긴사람 말고~ 하고 가방 들고 신발신고 쿨내나게 남친만나러 나감ㅋㅋㅋㅋㅋ 오빠 친구 진짜 개 머쓱해 보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까 나만 웃긴거같네 ㅇㅂㅇ 새해 복받아 ㅇㅂㅇ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