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할머니 댁 가서 저녁 먹는데 내가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점수로 전문대 합격했어 근데 솔직히 거기 별로 좋은 학교는 아닌 거 같아 등급컷 보면... 근데 난 뭐 합격시켜준 걸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 암튼 저녁 먹는데 대학 얘기가 나왔거든? 어른들이 아무리 공부 잘하는 애들(내 사촌들)이 떵떵거려도 쓰니가 최고라고 어떻게 학교도 안 다니고 대학을 다 가냐!!! 이거 천재 아냐??? 신문에 나는 거 아냐???? 이야 우리 집안에 천재 나오네!!!!!! 이러심ㅋㅋㅋ쿠ㅜ 진짜 다 이러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엄청나게 좋은 대학 간 것도 아닌데 되게 서울대 간 거처럼 칭찬받아서 좀 부끄럽고 창피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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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