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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8년 전 (2018/1/0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 같겠지? 근데 어디에도 말 못하겠어.. 소중한 친구들한테 우울한 이야길 하면 덩달아서 우울해질까봐 내가 그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어버릴까봐서 말 못하겠어 근데 진짜 힘들어서 죽고싶다 고통없이 남한테 피해 안주고 죽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죽어버리고싶어 난 꿈도 날 사랑해주는 가족도 미래도 없어 뭐 하나 잘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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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기서 다 털어내 익명이 좋은게 뭐야. 나도 여기서 다 털어내니까 그래도 시원하더라 생각 할 시간도 갖게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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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 없는 힘듦이라서 딱히 털어낼것도 없다... 그래도 이런 글에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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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래 부모님도 친한 친구들도 있지만 나 혼자야 그걸 인정하기까지 힘들고 괴로웠는데 인정하고 나니까 편하더라 오히려 나만을 위한 삶을 계획 할 수도 있어서 더 행복하더라고! 쓰니도 며칠 몇달이 걸리더라도 조용히 혼자 생각 할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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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 내 힘듦을 부정하고만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부분인가봐..! 댓쓴 익인 말 듣고 약간 머리가 띵하네ㅠㅠㅠ 댓글 고마워 생각 해 볼 시간을 가져야겟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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