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금 독감이라 병원에 입원 중인데 어제 퇴원을 한대 그래서 내가 밥 사준다고 해서 서로 약속을 잡아놨는데 1시 넘어서도 연락이 없는거야 걸어도 꺼져있고 그래서 걍 나 혼자 점심을 먹었는데 저녁에 전화를 해봤더니 배터리가 없었다고 병원에서 나중에 퇴원해야 한다고 해서 못 나간다는 말을 듣고 기분은 좀 안 좋았지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겼어 그래서 오늘 퇴원은 못 해도 같이 점심 먹기로 해서 엄마가 12시까지 오라길래 준비 다 하고 나갔는데 솔직히 병원이랑 가까워서 12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도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엄마 링거 맞는다고 못 나온대... 아니 그럼 전화라도 주지... 진짜 그래서 걍 집 왔다.. 엄마 입장 이해 못 하는건 아닌데 전화도 못 하나 해서 너무 서운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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