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서 금요일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주 4.9일 근무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iM뱅크의 경우 이번 달부터 금요일 퇴근시간을 앞당기기로 해 은행들 중에서도 조기퇴근제 도입 선두에 설 전망이다. 주 5일제 시행 때와 같이 금융권을 시작으로 주 4.9일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iM뱅크는 2일 "이달 중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퇴근시간을 현행 오후 6시에서 5시로 1시간 조정하는 내용이다. 은행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면 업무를 보는 지점 영업시간은 오후 4시까지로 유지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사내 규정을 통해 금요일 근무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하되 개개인 업무에 따라 필요할 경우 자율로 추가 근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급여 변동 없이 근무시간을 조정하기로 한 만큼 금요일에는 1시간 더 근무하더라도 이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M뱅크는 2일 "이달 중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퇴근시간을 현행 오후 6시에서 5시로 1시간 조정하는 내용이다. 은행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면 업무를 보는 지점 영업시간은 오후 4시까지로 유지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사내 규정을 통해 금요일 근무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하되 개개인 업무에 따라 필요할 경우 자율로 추가 근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급여 변동 없이 근무시간을 조정하기로 한 만큼 금요일에는 1시간 더 근무하더라도 이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M뱅크 외에도 국민·신한·하나·농협 등 주요은행 노사가 조기퇴근제를 시행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은 올해 1분기 중 이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iM뱅크와 마찬가지로 금요일 퇴근시간을 1시간 당기는 형태로 적용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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