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 초5때까지 친구도 못사귀고 맨날 책만 읽음.. 담임쌤이 왜 친구들이랑 안어울리냐고 물어볼 정도.. 그렇게 살다가 어쩌다 그당시 학교에서 유명하고 시끄러운 무리? 였던 애들이랑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성격 진짜 많이바뀜..ㅜㅜ 나 진짜 소심하고 자신감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누가 뭐라고하면 미안해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갔었는데(이거때문에 만만하게 보는 애들 많았음) 얘네가 이것도 고쳐주고... 갑자기 추억이네ㅜㅜ 지금은 연락안하는데 이런부분은 나름 고마웠다ㅋㅋㅋ 그때 이후로 학창시절 즐겁게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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