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아빠 엄마 두분이 둘다 돌아가셨어 어릴때부터 외가에서 살았어서 지금은 진짜 엄마같은 이모들이랑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고.. 근데 문제는 친가야 아빠가 아프셔서 돌아가셨는데 4년뒤에(2017년) 엄마가 아프셔서 돌아가셨거든 근데 친할머니는 엄마가 돌아가신 걸 모르셨던거야 고모들이 엄마 아픈 걸 숨긴거야 그래서 친할머니가 고모들한테 우리엄마 왜 전화 안 받냐고 막 손녀 (나)한테 전화해보라고 이랬는데 고모들이 용돈 준다고 맛잇는 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도 안 나온다고 막 이렇게 얘기하고 우리엄마 돌아가신것도 다 숨기고 그래서 할머니 입장에서는 아빠 돌아가시고 우리엄마가 의도적으로 연락 안 한 사람이 된거잖아 고모들도 나랑 우리엄마를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근데 친할머니가 최근에 우리 엄마 돌아가신 걸 알고 나랑 연락이 닿아서 내가 다 얘기했거든 고모들한테 전화 딱 한번 왓다고 근데 친할머니가 우시면서 전혀 몰랏다고 얼굴 보고 싶으니까 1월달에 시골 오라고하셨거든... 근데 난 가기 싫어... 진짜 우리 엄마 그렇게 이상하게 만든 고모들 잇는 곳은 가기도 싫고.... 근데 할머니한테 계속 전화오고... 아빠 생각하면 친가랑 잘 지내는 게 맞는데 정말 ㅠㅠ 너무 싫어 어떻게 해여할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