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학교 다니다가 학년당 반 한개밖에 없고 반학생수가 11명 있는 시골학교로 전학갔는데 나 오기전에 여자애가 2명 있었어. 근데 그중 한명이 나랑 많이 친해져서 원래 같이 다니던애가 내가 싫었나봐. 둘 사이 이간질 시켜서 내가 하지도 않는말 지어내고 내가 그 친구를 욕했다 뭐했다해서 나랑 친했던애도 같이 나 괴롭혔어. 제일 기억에 남는게 점심시간에 혼자 있던 나 불러서 옥상에 데려가서는 나는 너가 싫다. 너만 아니였으면 우리 둘이 잘 지냈는데 니가 전학오고 나서 우리사이가 틀어졌네뭐네 이런얘기를 막 해ㅋㅋㅋㅋ난 듣기 싫다고 울음참고 옥상 내려가는데 옥상있는 건물 창문위에 벌집이 있었거든? 나보고 “야 00아, 너 여기 창문에 얼굴 가까이 대봐”이러면서 내 뒷목잡고 밀어넣으려고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싫다고 피하니까 어디서 뱀허물을 갖고와서 내 머리에 얹었어. 내가 엉엉 우니까 이게 뭐가 무섭냐고 비꼬는데 진짜 죽고싶었다. 선생들도 걔네가 나 괴롭히는거 알아서 상담받게 시켰는데 상담할땐 내앞에서 사과하는척 미안한척 하더니 급식시간에 밥먹으면서 “야 근데 너 00이한테 사과한거 진짜냐?” “아니?ㅋㅋ내가 쟤한테 사과를 왜해? 그거 앞에서만 사과하는척하면 아무도 몰라ㅋㅋㅋ”이렇게 대화하더라ㅋㅋㅋㅋㅋㅋ 아 현장학습가서 선생님이랑 나랑 같이 댕겼는데 걔네가 친한척 다가와서 “선생님 우리랑 00이랑 같이 다닐게요” 하면서 나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는 둘이서 나한테 욕하고 내가 하지도않은말 지어내서 거짓말하고 쏘아붙이는데 화장실에서 겨우 나오면서 진짜로 쓰러질뻔했어ㅋㅋ...그때 화장실에서 어떤분이 우리 그러는거 들어서 신고했는데 난 바보같이 또 그거 봐줬었다. 이거말고 더 많은데 글이 너무 두서없이 길어지네..끝까지 다 봐준 익이니 있을진 모르겠는데 넋두리 함 풀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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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