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급식실 없을때 식판에 점심 받아서 내 자리 왔는데 내 책상 위에 국이 쏟아져있었음 심지어 앞에 가던 여자애가 쏟는 모습을 봄 하지만 나는 어? 얘가 이걸 쏟고갔네ㅎㅎ에구구ㅎㅎㅎ하고 넘김 알고보니 여자애들이 일부러 내 책상위에 쏟아놓고 내 반응 조면서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는거ㅎㅎㅎㅎㅎㅎ 나는 내가 왕따 당하는 줄도 몰랐오 다시 생각해보니 같이 놀던 애들이 나 빼놓고 문자 보내고 노는 것부터 알아챘어야 하는데ㅎㅎㅎㅎ 이게 무딘 건지 멍청한 건지 아님 알면서도 잊으려 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주 신중해진 건 딱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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