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부모님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부정적이었어 얼굴이 어떻다 혀가짧다 노래가 시끄럽다 가사 못 알아듣겠다 등 뭐 이런생각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해 근데 꼭 맨날 내가 그 연예인나오는 방송 볼때마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걸 몇년동안 참아왔거든? 오늘 아침 뉴스에 본진이 수상한게 나오니까 요즘애들은 팬들만 앨범 몇장씩 사는거 아니냐고 엄마가 그러셨어 근데 나한텐 팬들땜에 상받은거지 일반대중들한텐 인정못받는거 아니냐 이런 뉘앙스로 들렸거든 그래서 결국 폭발해서 부모님한테 왜 계속 얼평,몸평하고 노래가 시끄럽다더니 뭐하더니 안좋은 소리만 내가 걔네들 볼때마다 그러냐고 안티랑 보는것같다,옛날부터 왜 계속 그러냐고 등 말했거든? 근데 엄마는 내 인성 어쩌고저쩌고 하고 아빠는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된대 난 이때까지 부모님 세대 노래나오면 좋네~잘부르네 이렇게만하고 얼평도,몸평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터진게 내 잘못인가?

인스티즈앱
장기연애 적령기 놓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이별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