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고양이 울고 있길래 추운데 안쓰러워서 참치기름빼서 씻어서 갖다주고 왔는데 엄마가 동물 싫어하거든. 데려오진 못하구ㅜㅜ 근데 엄마가 엄마먹을것도 없는데 뭘 가져가주냐고 타박하는거야 그래서 불쌍하지도 않냐고 뭐라하는데 캔에다가 그냥 줬냐그러길래 그렇다구 했더니 애들 혀 베이게 위험한데 그걸 그냥 주냐고 뭐라함...ㅋㅋㅋㅋㅋㅋ..(날카롭지 않은 캔임.. 손으로 만져도 봤어) 그러고 방금 캔이랑 물그릇 수거해오는데 얼마 안먹은거야 그래서 속상해서 집에왔는데 엄마가 또 나갔다왔냐고그러면서 다 먹었냐그러길래ㅋㅋㅋㅋㅋ 얼마 안먹었다니까 그러게 사람먹는걸 주냐고 걔네가 먹는걸 줘야지 생각이없다고.... 뭐지 싫어하는거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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